※시즌4를 보기 전에 기억을 되살려 보기 위해, 시즌3까지 각각의 인물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 봤습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아직 시청하지 않으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 주세요.
문장 : 얼음 위를 뛰는 회색의 다이어울프
가언 : 겨울이 오고 있다(Winter is coming)
스타크 가문
북부의 유서 깊은 가문으로 전형적인 주인공 집안으로 보인다. 엄하지만 가정적인 아버지, 모성애 깊은 어머니, 듬직한 장남과 사이좋은 형제 자매들... 왕좌의 게임에서 찾아보기 힘든 지극히 정상적이고 평화로워 보이는 가문이다. 하지만 이후 사건에서는 가장 고통받는다.
에다드 스타크
스타크 가문의 수장이자 북부의 관리자 에다드 스타크이다. 그동안 많이 봐왔던 전형적인 주인공 성격이다. 정의롭고 올곧은 사람으로 재물이나 자리에는 별 관심이 없다. 그렇지만 그런 성격이 너무 지나쳐 융통성이 부족하고 생각을 굽히는 법이 없어 답답하게 느껴지는 타입이다.
드라마는 웨스테로스의 국왕 로버트 바라테온이 윈터펠로 찾아오면서 시작되는데 로버트와는 어려서 부터 생사고락을 함께한 사이로 친형제나 다름 없다. 차기 핸드 자리를 받아들여 킹스랜딩으로 자리를 옮긴 후 존 아린의 죽음을 추적한다. 이때 조프리가 로버트의 아들이 아닌 것을 알아낸다. 그러나 적절하지 못한 처신으로 서세이에게 반격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국 시즌1 마무리와 함께 목숨이 다하는 운명.
캐틀린 스타크
툴리 가문의 장녀로 에다드 스타크와는 성격이 비슷한 면이 있다. 툴리가의 가언(가족, 의무, 명예)처럼 그러한 것들을 중요하게 여기며 특히나 모성애가 강한 캐릭터로 자식들은 끔찍이 여기지만, 사생아 존 스노우에 대해서는 차갑게 대한다. 그도 그럴 것이 사생아인 존을 매일 마주쳐야만 했기 때문이다. 존에 대한 감정이 좋을 수가 없는데 가끔은 그런 감정이 말이나 행동으로 나올 때가 있다.
트러블 메이커로, 그녀로 인해 벌어지거나 연관된 사건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나쁜 의도를 가지고 한 것은 아니지만 깊게 생각하지 않거나 감정적으로 일을 벌이는 바람에 결국에는 스타크 가문이 몰락하는데 크게 한 몫하게 된다. 결국 아들 롭과 함께 사망한다.
롭 스타크
스타크 가문의 장남으로 성격은 아버지와 비슷한 면이 있다. 장남으로서의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친동생들 뿐만 아니라 사생아인 존, 볼모로 잡혀온 테온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 아버지 에다드가 조프리에게 죽음을 당한 후 복수를 위해 반란을 일으킨다. 반란을 일으키는 과정에서는 어린 나이와 경험 부족으로 북부 영주들이 우려를 나타냈지만, 이후 연전연승하며 뛰어난 장군의 기질을 보여준다. 라니스터가문을 압박하지만, 이후 몇가지 판단 미스와 전세의 변화로 인해 인해 끔찍한 운명을 맞이한다.
산사 스타크
자수나 춤에 관심이 많은 전형적인 귀족 아가씨로 동생 아리아와는 정반대의 성격이다. 또 한편으로는 킹스랜딩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어서 조프리와 약혼을 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에는 무척이나 기뻐했다. 그러나 킹스랜딩에 도착해서의 행복한 삶은 얼마 가지 않았고 에다드가 처형당한 이후에는 조프리와 서세이의 괴롭힘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그때부턴 어린아이 티를 벗고 살아남기 위해서 처신을 조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름다운 미모와 스타크 가문의 장녀라는 점 때문에 여기저기서 차지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지만 결국에는 타이윈의 뜻대로 티리온과 결혼하게 된다.
아리아 스타크
자수나 춤따위 보다는 검술에 관심이 많은 여자 아이이다. 언니 산사처럼 에다드가 체포되면서 인생이 심하게 꼬이기 시작한다. 가까스로 킹스랜딩에서 도망치기는 했지만 아버지 에다드가 사형당할 때에는 현장에 있었고, 죽을 고생해서 찾아간 오빠 롭도 재회하기 직전에 죽어 농락 당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때 멘탈이 많이 깨진 모습을 보여준다.
검술 선생 시리오 포렐이나 하렌할에서 탈출을 도왔던 자켄 하이가르와 같이 브라보스 출신 사람들과 인연이 많은데, 나중에 자켄이 헤어지면서 건내준 동전이 이후의 운명을 결정할 듯 싶다.
브랜 스타크
스타크 가문의 차남으로 밝은 성격의 아이이다. 주로 성벽, 탑, 건물 위로 올라가는 것을 좋아하는데 어머니 캐틀린에게 여러번 주의를 받지만 고치지 못한다. 결국 일이 벌어지는데 제이미와 서세이의 불륜장면을 목격하게 된 것이다. 이때 입막음을 위해 제이미에게 떠밀려서 의식을 잃게 된다. 다시 깨어났을 때에는 그 당시의 기억을 잃고 하반신도 마비되어 버린다. 몸은 불편하지만 다른 아이들보다 뛰어난 영적 능력을 가지고 있다. 예지몽을 꾼다든가 사람에게도 통하는 강력한 스킨체인징 능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전쟁을 하기 위해 떠난 형과 어머니를 대신해 윈터펠을 지키고 있다가 테온의 배신으로 성이 함락되지만 동생 릭콘과 함께 목숨은 건졌다. 현재는 북쪽에 있는 존을 만나기 위해 여행 중이다.
릭콘 스타크
너무 어려서 아직은 이렇다할 활약이 없다. 존재감이 별로 없어서 빼먹을 뻔 했으나 따지고 보면 롭이 죽고, 브랜이 하반신 마비된 상황에서 스타크 가문에 멀쩡하게 남아있는 유일한 적자이다. 현재는 형인 브랜과 헤어져 동쪽의 안전한 곳으로 이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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